Software Engineer
Seoul, South Korea
View the Project on GitHub github.com/oddeveloper
공군 전산병을 계기로 웹 서비스에 대한 실무경험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개발 관련 인턴십,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웹 서비스,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시에는 개발자로서 뚜렷한 목표보다 IT 분야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시기여서, 개발 업무 및 프로세스, 조직문화를 배우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졸업 후에는 이러한 경험을 좀 더 구체화 시켜보자는 생각에 온라인 중고마켓, 모빌리티, IoT, 한의학 관련 스타트업과 중견기업에서 다양한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여러 개발업무 및 운영환경을 다뤄보았고, 여러 크고 작은 일들을 시도해 봄으로써 서비스 기능 개선 및 성능을 향상해 성과도 이뤄보았습니다.
일해오면서 장단점으로 느꼈던 부분은 강박 같은 꼼꼼함과 완벽주의적인 성격이 많이 나타났었고, 개발을 시작할 때 모든 경우를 다 검증한 후 개발에 들어가야 한다는 강박에 프로젝트 초기 일정의 지연을 초래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또한, 이런 문제들로 인해 좌절하거나 어느 순간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소극적인 태도를 띄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장점으로 극복하기 위해 일을 해오면서 사전에 일의 가능성이나 케이스 등을 미리 판단하고 동료들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며, 메일이나 생산성 앱 등을 활용하여 진행하는 일에 대한 문제점, 개선책, 적용법 등을 사전에 공유하거나 확인하여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습관을 키워왔습니다. 이외에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과 그렇지 못한 시간을 조금씩 분리하여 남는 시간을 통해 기분을 전환하려는 활동 (새로운 기술이나 동향, 관심사) 등을 가지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개발 경력에서는 주로 클라이언트, 서버를 가리지 않는 개발업무를 해왔었고, 앞으로 개발자로서 방향은 서버개발자로서 경험을 더 쌓아가는 것입니다. 서버 개발자로서 경험을 더 쌓고자 하는 이유는 기반이 되는 중심이 서버 개발자라고 생각해왔고, 그 역할에 있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습니다. 서버 개발자의 역할에는 전체적인 서비스의 구조와 더불어 데이터베이스 및 인프라 관리, 클라이언트와의 연동을 위해 많은 고민이 필요한 영역이라 생각했고, 이러한 역할에 있어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아가고자 합니다.